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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월간조선 보도와 최연혜 의원, 지라시 만든 것"

2020.03.16 오후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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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자신의 전시 계약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 보도와 자료를 제공한 국회의원을 향해 '지라시'를 만드는 사람과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문준용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기사 일부와 함께 올린 글에서 공공의 이익이 없으니 비겁하게 월간지 예고편으로나 쓰이게 한 것이라며 미래통합당 최연혜 의원과 월간조선 기자를 겨냥했습니다.

또, 최 의원은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자료를 국회의원 권한으로 박물관에서 편취했다고 지적하고 이러려고 그 오랜 기간 자료를 내놓으라고 박물관 담당자를 괴롭힌 것이냐고 비난했습니다.

월간조선의 해당 기사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문준용 씨 부부가 2018∼2019년 고양어린이박물관으로부터 2년에 걸쳐 4건의 전시·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구체적인 내용을 추후 보도하겠다는 예고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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