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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정부, 잇따라 한국 코로나19 대응법 공유 요청

2020.03.21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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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있는 중남미 국가들이 잇따라 한국의 대응법 공유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은 현지시각 20일, 한국과 아르헨티나 정부 관계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법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진 회의에는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 관계자, 아르헨티나 대통령실과 보건부, 혁신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멕시코에서도 할리스코 주 연방 하원의원이 주 정부를 통해 한국대사관에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능력과 관련한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고 대사관 측이 밝혔습니다.

이밖에 칠레와 온두라스 등에서도 현지 한국대사관을 통해 정보 공유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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