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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부, 21대 총선 사전투표 참여

2020.04.10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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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청와대 참모들이 21대 총선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오늘 오전 청와대 인근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삼청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투표소를 찾은 문 대통령 부부는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을 마친 뒤 일회용 위생 장갑을 끼고 투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본 투표 당일에는 투표하러 오는 분들이 밀릴지 모르니 사전투표로 분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 부부의 사전투표에는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 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도 동행해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 부부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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