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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원금 부정수급' 서울 버스회사 5곳 적발

2020.04.20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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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코로나19 방역지원금을 부정하게 타낸 버스회사 대표들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시내버스 회사 5곳의 대표들을 사기와 사기 미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버스 내부 소독 등 방역조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도 서울시에 물품비나 인건비 명목으로 방역지원금을 타내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버스회사 사무실을 잇달아 압수수색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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