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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모두 무증상 감염자일 가능성 경계해야"

2020.04.21 오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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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는 체제가 필요하다며 취약 부분 샘플링 검사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를 완화했지만 대규모 확산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언제든 거리두기 강도를 다시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감염병 특성상 전파가 시작된 후에는 늦기 때문에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는 체제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에서는 지역사회 취약 부분을 대상으로 수시로 샘플링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 같은 선제적 대응이 위험이 커지기 전에 막을 수 있는 조기 경보 장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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