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 26시간 만에 진화..."재산피해 220억"

2020.04.22 오후 01:12
AD
어제(21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복합물류센터 10층 건물에서 난 불이 26시간 만에야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 3개 층이 소실됐고, 10개 업체에서 쌓아둔 물건이 타면서 모두 220억 원어치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분리 수거장에서 담배꽁초로 시작된 불이 건물 1층으로 옮겨붙어 꼭대기인 5층까지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4,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3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