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군 "출타 통제 재강화 계획 아직 없어...상황 엄중히 주시"

2020.05.10 오후 10:10
AD
이태원 클럽 발 군 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잇따르고 있지만, 군 당국은 완화했던 병사들 출타 통제를 다시 강화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면서도, 현 상황을 엄중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클럽 발 확진 환자와 2차 감염자가 나온 국군사이버사령부에선 장병 출타를 통제 중이라며, 다른 부대에서도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면 지휘관 판단에 따라 외출 통제를 강화할 수는 있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앞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이 수그러들던 지난달 24일부터 병사 외출을 단계적으로 허용했고, 지난 8일부터는 휴가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