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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태원 클럽 2차 이상 감염 40%...방문자 신속 검사"

2020.05.16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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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자가 계속 늘면서 2차 이상 전파 사례가 40%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아침 회의에서 클럽 확진자가 가족이나 지역사회에 전파한 2차 이상 감염 사례가 40%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염 확산 원인으로는 클럽 출입자 명부가 부정확하게 작성돼 방문자 확인이 늦어진 것을 꼽았습니다.

이에 클럽 등 고위험시설 방문자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IT 기술을 활용한 명부 작성 방안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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