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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태원 클럽 2차 이상 감염 40%...방문자 신속 검사"

2020.05.16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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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클럽 확진자가 지역사회에 전파한 2차 이상 감염 사례가 40%에 달하는데요.

정부는 클럽 방문자 확인이 늦어지면서 이번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의 오늘 아침 회의 모두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박능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사례의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확진되신 분이 가족이나 지역사회에 다시 전파한 2차 이상 감염사례가 40%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사례에서 출입자 명부가 부정확하게 작성되어 방문자 확인이 늦어진 것이 감염을 확산시키는 주된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높은 IT 기술을 활용해서 방문자도 편리하게 명부를 작성하고 집단 감염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안을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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