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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직장 복귀 때 사무실 사용률 25%로 제한

2020.05.20 오후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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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응해 재택근무를 실시 중인 페이스북이 사무실 근무를 재개할 때 교대 근무를 늘려 사무공간 활용을 기존의 4분의 1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는 7월 6일부터 사무실 복귀를 예정한 페이스북은 교대 근무를 늘려 사무실 사용 비율을 현재의 25% 수준으로 낮추고, 직원들의 체온 측정도 요구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또 회의실 모임 인원을 제한하고 개인별 작업공간은 6피트, 1.8m를 띄울 예정이며 카페테리아의 뷔페식은 휴대용 식사로 대체합니다.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울 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일부 공간에서는 근무 시간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합니다.

앞서 페이스북은 이달 초 원격근무가 가능한 직원들은 내년 말까지 원격근무를 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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