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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플로리스트 자격증' 관련 반론보도문

2020.05.26 오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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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2018년 9월 14일 「5천만 원 들여 딴 자격증, 알고 보니 가짜」라는 제목 의 기사에서, 림스꽃예술학원을 비롯한 국내 유명 꽃 학원들이 독일 정부가 공인해 주는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해주겠다면서 수강생들을 모집하여 수천 만 원씩 받고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확인한 결과 이들이 홍보하는 자격증은 대부분 실제 자격증이 아니라 수료증에 불과하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림스꽃예술학원 측은, 학원에서 운영하는 플로랄 아랑주어(floral arrangeur) 과정이 독일상공회의소(IHK)에서 주관하는 교육강좌로서 해당 시험을 통과하면 화훼교육과정 참여에 관한 사법상 자격을 인정받게 되고, 학원 내에 개설 된 마이스터 과정이 없어서 통상 수강생들에게 수천만 원씩 요구한 바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는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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