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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방역 불가 물품 폐기·상황 투명하게 전달"

2020.05.28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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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지동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대해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확진자가 근무한 상온1센터 재고 중 방역이 불가능한 상품을 전량 폐기하고, 센터 운영을 재개할 때까지 상온 상품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고객들에게 발송한 글에서 코로나19가 안정되는 시점까지 방역 점검 주기를 절반으로 단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들이 상품을 통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하지만 고객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모든 진행 상황을 숨기지 않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병한[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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