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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축 아파트값 평균 14억 육박...서초구 25억 원

2020.06.04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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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인기가 높은 입주 1∼5년 차 신축 아파트값이 평균 14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는 지난달 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연식별 평균가격을 조사한 결과, 신축 아파트가 13억8천여만 원으로 가장 비쌌다고 밝혔습니다.

입주 6∼10년에 해당하는 준 신축 아파트는 11억7천여만 원, 입주 10년 초과 아파트는 9억천여만 원이었습니다.

신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서울 서초구가 25억7천여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부동산114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 청약에서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이 나오고 있는데 이들 단지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에도 2∼3년 뒤 입주 시점에는 인근 단지 가격을 상회하며 지역 내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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