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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인 상점 피해 126건 집계...인명피해 없어"

2020.06.04 오후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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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종차별 시위가 격화하며 현지에 있는 한인 상점 피해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미국 전역에서 재산피해 126건이 집계돼, 어제보다 27건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가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리노이주 시카고 14건,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10건 등입니다.

외교부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면서, 공관 비상대책반과 한인회 등을 통해서 피해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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