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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농진청, 벼 노화 조절 유전자 세계 최초 규명

2020.06.04 오후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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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벼의 노화 속도를 조절해서 수확량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벼의 노화 속도를 늦추었을 때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증진할 수 있다는 가설을 처음으로 증명한 것으로 연구팀은 이 기술을 특허출원했습니다.

농진청은 이 기술이 노화 조절 유전자를 이용한 작물 육종의 새 길을 연 것으로 우리 쌀의 가격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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