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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서 대북전단 살포 항의집회 잇따라

2020.06.07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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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김여정 제1부부장과 통일전선부 담화가 이후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는 항의집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어제 평양시 청년공원 야외극장에서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을 성토하는 청년 학생들의 항의 군중집회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연설자들은 최고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려는 자들을 단호히 박멸해버리겠다며, 앞으로는 합의이행을 말하며 뒤에서는 적대행위를 하는 남측 당국자도 심판을 면하지 못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과 평양종합병원 건설 노동자들도 규탄 군중집회를 열어 대북전단과 탈북민을 비난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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