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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서 부보안관 머리 총상...범인 달아나며 다른 남성 살해

2020.06.11 오후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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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 여파로 경찰관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 보안관실은 현지시간 10일 오전 3시 45분쯤 파소 로블레스 경찰서가 총격을 당해 부보안관 1명이 머리에 총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총에 맞은 부보안관은 중상을 입었지만 안정적인 상태라고 보안관실은 전했습니다.

보안관실은 범인을 추적하던 중 인근 기찻길에서 50대 남성 시신을 발견했는데 범인이 달아나던 중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이 남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언 파킨슨 샌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 보안관은 이 사건은 매복 습격이라는 느낌이 든다며 감시카메라에 잡힌 범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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