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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딸 낳고 2주 만에 '골프 삼매경'

2020.07.01 오전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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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 선수가 출산한 지 2주도 안 돼 유모차를 끌고 골프 연습장에 갔습니다.


미셸 위는 자신의 SNS에 유모차 옆에서 연습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고 '케나의 첫 외출'이라고 설명도 적었습니다.

이 게시물에 크리스티 커와 티파니 조, 제시카 코르다 등 LPGA 투어 동료들의 응원 댓글이 줄을 이었고, 미국 매체 골프위크는 언젠가 딸도 엄마의 힘 있는 스윙을 배울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미셸 위는 지난해 8월 NBA 골든 스테이크의 사무국 임원인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고, 지난달 19일 딸 케나를 낳았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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