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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

2020.07.01 오후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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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영향으로 전국 오피스텔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올해 2분기 오피스텔 가격을 조사한 결과 1분기보다 0.3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하락 폭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투자 수요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 오피스텔 가격은 1분기에 0.28% 상승했지만 2분기에는 0.02% 올라 상승 폭이 둔화했고, 인천도 공실률이 증가해 0.68%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경기도 역시 코로나19 영향과 공급과잉 영향으로 가격이 0.53% 내렸습니다.

전셋값은 전국이 0.04% 하락했지만, 서울과 경기 세종은 각각 0.15%, 0.03%, 0.22% 가격이 올랐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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