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마스크 써 달란 말에 역무원 폭행하고 도망...경찰 추적

2020.07.09 오후 07:16
AD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지하철역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를 써 달라는 역무원을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9일) 특수폭행 혐의로 남성 A 씨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역무실에서 부역장을 폭행하고 집기를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역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 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6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