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숙현 선수 폭행 가해 혐의 선수 2명, 체육회에 재심 신청

2020.07.14 오후 04:37
AD
고 최숙현 선수에게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을 가한 혐의를 받는 철인3종경기 선배 장윤정과 김도환 선수가 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협회로부터 영구제명된 장윤정과 10년 자격 정지를 받은 김도환 선수는 징계가 과하다며 관련 내용을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국회 문체위 긴급 현안 질의에 이어 협회 공정위에서도 일관되게 폭행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김도환 선수는 지난 9일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고인의 납골당을 찾아 사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손으로 쓴 사과문도 공개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