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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키나와 미군 기지 36명 추가 확진...주일 미군 136명 감염

2020.07.15 오후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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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현 미군 기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현은 나고시 등 4개 지역에 걸쳐 있는 미군 기지 캠프 한센에서 36명이 신규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캠프 한센에서 발생한 58명을 포함해 오키나와 미군 기지 전체 감염자 수는 136명으로 늘었습니다.

오키나와현 주민 가운데 신규 감염자는 나흘 연속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 언론은 지난달 중순부터 미국 독립기념일인 이달 4일에 걸쳐 야외 바비큐 파티 등이 열렸는데 이를 계기로 감염이 확산했을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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