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손흥민 2경기 연속 골...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

2020.07.16 오전 06:01
AD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도움 10개를 기록한 데 이어, 사흘 만에 또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올 시즌 공격 포인트 30개를 채우면서 자신의 역대 시즌 최다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토트넘은 뉴캐슬의 초반 공격 기세에 줄곧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아슬아슬한 장면만 수차례, 끌려가던 흐름을 바꾼 건 손흥민의 강렬한 한 방이었습니다.

전반 27분 혼전 상황에서 양발로 툭툭, 수비를 벗겨내더니 지체 없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사흘 전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골.

느린 화면으로 보면, 수비수 다리 사이를 뚫고 골키퍼 손끝을 스친 절묘한 득점입니다.

시즌 18골, 도움 12개를 채운 손흥민은 이로써 역대 개인 최다인 공격 포인트 30개의 새 역사도 썼습니다.

경기는 후반 11분 뉴캐슬 맷 리치의 빨랫줄 슈팅으로 다시 원점, 하지만 균형은 채 5분도 안 갔습니다.

해리 케인이 큰 키를 이용해 머리로 반대편 골망을 찔렀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쓰러지면서, 집념으로 쐐기 득점을 만들었습니다.


토트넘은 3대 1로 이기고,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예선에 나설 수 있는 6위에 승점 1점 차로 바짝 다가섰습니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멀티 골을 넣은 케인에 팀 최고인 8.6점을 매겼고, 손흥민은 두 번째로 높은 7.5점을 기록했습니다.

YTN 조은지[zone4@ytn.co.kr]입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2,28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92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