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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명은 또...마약보다 강한 음주운전 중독

2020.07.23 오전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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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된 뒤에 또 음주운전을 하는 비율이 마약 재범률보다 높았습니다.


습관적 음주운전의 심각성,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도로 위에 멈춘 차 사이에 붉은 화염이 이글거립니다.

50대 음주 운전자가 낸 사고를 시작으로 4중 추돌사고가 났고, 5명이 다쳤습니다.

차량 석 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사건.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극을 벌이던 30대 운전자는 사고를 낸 뒤에야 붙잡혔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같은 음주운전이 반복해서 일어난다는 겁니다.


지난 3년 동안 음주운전 재범률은 43에서 46% 수준을 오가면서, 10명 가운데 4명 넘게 다시 저지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중독성 물질인 마약류 재범률이 35에서 36%로, 3명 가운데 한 명꼴로 범죄에 다시 빠지는 것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음주운전, '이 정도 쯤이야' '이번엔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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