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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출장...6달 만에 독일행

2020.08.06 오후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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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해외 출장으로 독일을 방문합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강 장관이 오는 10일 독일 베를린에서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장관과 2차 한독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화에서는 G7 참여국 확대 문제와 유명희 WTO 사무총장 후보 지지 호소 등,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 장관은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스위스와 독일, 영국 등 순방 일정을 다녀온 이후, 국내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자가격리 면제 대상인 강 장관은 귀국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한 뒤 별도 격리 없이 능동감시를 받을 예정이지만 주의를 기울이는 차원에서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할 계획입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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