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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호우 피해 응급복구 80% 이상 완료

2020.08.14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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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의 호우 피해 현장 응급복구가 80% 넘게 완료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 본 지역 내 공공시설 2천218곳 가운데 천943곳의 응급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사유시설도 천37곳 중 879곳의 응급복구가 끝나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모두 80% 넘게 응급복구가 완료됐습니다.


다만 이들 시설의 완전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 지역의 호우 피해액은 잠정적으로 2천250여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 충주가 716억 원으로 가장 많고 제천 630억 원, 단양 502억 원, 음성 286억 원 등입니다.

이성우[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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