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의당 "여당 대표 책임 막중...위기 종식 힘 쏟아야"

2020.08.29 오후 10:36
AD
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대표 선출과 관련해 국무총리 시절 보인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모습을 바탕으로 서둘러 위기를 종식하는 데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의당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코로나가 재확산하고 의사들의 진료 거부 등 새로운 위기의 싹이 피어나고 있는 요즘, 새로운 여당 대표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임기 후반으로 가고 있지만, 노동문제 등에 있어서는 이전 정권과 어떤 차이가 있느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집권 여당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금 여당에 필요한 태도는 정의당과 같은 진보야당과 진보적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과감한 정책대안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런 점에서 신속한 2차 재난수당 지급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