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 파이널 캐스팅 유철무 매니저(Banax Field Staff)가 지난 9월 6일 당진 대호만을 찾았다. 늘 그렇듯이 동행 출조객을 데리고 갔는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손님?을 모셨다. 바로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출조했다. 아들과 1년 만에 함께하는 낚시였는데, 아무래도 조과보다는 배스낚시 교육이 우선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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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의 당진 대호만에서 배스 사냥, 결과는 배스보다 훨씬 큰 추억을 낚아]()
9호 태풍 마이삭이 물러나고, 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기 직전이라 오랜 시간 낚시할 수는 없었다. 대호만을 찾은 이유는 인근 천수만이 출조객으로 붐벼 대호만은 한산할 것 같았는데, 그런 예상은 빗나갔다. 천수만까지는 아니었지만 많은 출조객이 다녀갔고, 이로 인해 배스들이 프레셔를 받아 입질이 신통치 않았다. 수초 깊숙이 피칭을 해야 입질을 할까 말까였으니, 초등학생 아들에게는 쉽지 않은 출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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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의 당진 대호만에서 배스 사냥, 결과는 배스보다 훨씬 큰 추억을 낚아]()
처음에는 텍사스리그로 탐사를 했고, 반응이 없으면 스피너 베이트로 운용했는데, 배스 구경은 할 수 있었다. 제법 굵은 씨알의 배스 입질도 있었지만, 챔질 타이밍을 놓쳐 수초에 감는 바람에 놓치는 경우도 있었다. 유철무 부자는 비록 빅배스는 놓쳤지만, 무지개만큼 크고 예쁜 추억을 낚은 하루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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