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중채무자 5년 새 20% 증가...청년·노년층 빚 늘어"

2020.10.02 오전 08:25
AD
금융회사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의 수가 5년 사이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장혜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다중채무자 수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 418만2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이 받은 대출 잔액은 486조 천억 원으로 한 사람이 1억 1,624만 원을 빌린 셈입니다.

지난 2015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전체 다중채무자는 75만8천 명, 대출 잔액은 169조 원 증가했습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의 빚이 5년 전보다 64% 늘어 118조 7천억 원을 기록했고, 60대 이상 노년층의 빚도 99% 급증한 62조 9천억 원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40대 다중채무자 빚은 38%, 50대 다중채무자 빚은 48% 늘어났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3,5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93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