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붕어낚시는 자신이 처음 정한 포인트에서 낚싯대를 펴고 대상어를 진득하게 기다리는 낚시다.
이미지 확대 보기
![붕어낚시의 신세계 보여줄 FTV 신규 프로그램 ‘보트마스터’...데이터피싱 추구]()
하지만 이 포인트를 선정함에 있어 여러 가지 한계가 있는데 이를 완벽하게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바로 보트낚시다.
이미지 확대 보기
![붕어낚시의 신세계 보여줄 FTV 신규 프로그램 ‘보트마스터’...데이터피싱 추구]()
또한 낚시는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인데 좋을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과 연구 그리고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가 필수적이다.
이미지 확대 보기
![붕어낚시의 신세계 보여줄 FTV 신규 프로그램 ‘보트마스터’...데이터피싱 추구]()
‘보트마스터’ 진행자 이희식 씨는 보트낚시 특유의 공격적인 낚시를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철저하게 데이터 피싱을 지향한다.
이미지 확대 보기
![붕어낚시의 신세계 보여줄 FTV 신규 프로그램 ‘보트마스터’...데이터피싱 추구]()
진정 붕어낚시의 신세계를 보여줄 FTV 신규 프로그램 ‘보트마스터’(연출 설향호 작가 장정심 성우 류다무현)가 그래서 기대된다.
이미지 확대 보기
![붕어낚시의 신세계 보여줄 FTV 신규 프로그램 ‘보트마스터’...데이터피싱 추구]()
10월 23일 금요일 밤 10시 10분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첫 방송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