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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일가족 6명 중 5명 확진...1학년 막내 누가 돌보나?

2020.10.21 오후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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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에서 일가족 6명 가운데 부모와 자녀 3명 등 5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어린 자녀가 홀로 남게 돼 돌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건당국은 오늘(21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일가족 6명 가운데 40대 아버지와 중학생 큰딸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어머니와 초등학생 자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엿새 동안 부모와 자녀 등 일가족 5명이 감염되면서 막내인 초등학교 1학년 A 군만 남게 된 상황.

다른 가족이 모두 입원하게 되면서 A 군을 돌볼 사람이 없어지자 지자체와 교육 당국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A 군 역시 밀접 접촉자로 언제든 양성 판정을 받을 수 있고 오는 26일까지 자가격리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친척들 역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한자리에 모였던 까닭에 A 군을 돌봐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버지가 방역복과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집에서 막내를 돌보는 방법부터 지자체나 해당 학교 교직원이 돌보는 방법 등이 논의되지만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입원하지 못하고 집에 남은 아버지와 A 군을 함께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소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은 경기도 광주시 재활병원 집단 발병과 관련해 요양 보호사이자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할머니가 강원도 홍천 아들 집에 다녀간 뒤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환[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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