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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여행사·화장품·호텔 직원 감소

2020.11.23 오전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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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코로나19 사태로 여행사와 화장품, 면세점 등 관광산업 분야 상장사 대부분에서 직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현재 여행업종 상장사 6곳의 직원 수는 4천758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400명 줄었습니다.

하나투어 직원 수가 146명 줄었고 모두투어 91명, 노랑풍선 75명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직원 수는 209명 줄었고 LG생활건강은 76명이 감소했습니다.


호텔신라 직원 수는 192명 감소했고 신세계는 49명, 롯데지주는 26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항공사 직원 수도 줄어 제주항공은 123명, 아시아나항공 113명, 대한항공 71명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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