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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격리자, 권역별 시험장에서 대입전형"

2020.12.04 오후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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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수능이 끝나고 이번 주말부터는 연인원 40만 명이 이동하는 대학별 전형이 이어집니다.


교육부는 대학별 평가에도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수험생의 상황에 맞게 시험장을 분리해 운영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수능이 끝난 이번 주말인 12월 5~6일에는 양일간 연인원 20만 7천 명, 다음 주말인 12월 12~13일에는 연인원 19만 2천 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전형에 응시하기 위해 이동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총 22개의 별도 고사장, 348개 별도 시험실을 마련하고 10월부터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자가격리자 통지를 받은 수험생은 교육부가 준비한 전국 8개 권역의 권역별 시험장에서 대학별 전형에 응시하게 됩니다.

대다수 일반 수험생들은 대학에서 준비한 일반 시험장을 이용하게 되며,

또한 대학은 시험 당일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는 수험생을 위해 대학 내에 별도 시험실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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