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21년 소띠 해 앞두고 '한우 송아지 세쌍둥이' 출산 화제

2020.12.31 오후 01:38
AD
내년 2021년 신축년, 소띠 해를 앞두고 한우 세쌍둥이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장수군에 따르면 최근 계남면 김명식 씨 농가에서 키우던 한우가 세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수송아지가 먼저 태어난 후 30분 간격으로 암소 2마리가 연달아 나왔습니다.


송아지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세쌍둥이 주인 김명식 씨는 "한우를 50년간 키워왔지만 이런 일은 처음 있는 일로, 2021년에 좋은 일만 찾아올 거라는 길조"라고 말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