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당정, 여의도 면적 35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2021.01.14 오전 09:22
AD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육박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1억 67만여㎡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보호구역 해제 지역의 87%는 수도권 이남으로 전북 군산과 충남 논산시가 포함됐습니다.

또 경기도 고양, 파주, 김포, 강원도 고성, 화천 지역 등도 해제 대상입니다.

이와 함께 당정은 그동안 개발이 어려웠던 통제 보호구역 132만 8천㎡를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해 건축물 신축 등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민주당은 군사시설 보호구역해제는 군과 국민이 가까워지는 조치라며, 수도권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