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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동산 브로커 등 구속 수사...범죄수익 환수"

2021.01.18 오후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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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새해에도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관계기관 합동 설명회에서 부동산 브로커 등 상습 불법 행위자는 끝까지 추적 검거해 구속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범죄 수익은 철저한 자금 추적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부동산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지난달부터 아파트 분양시장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81건, 346명을 단속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 부정 청약이 205명(59%) 으로 가장 많았고, 청약통장 매매가 84명(24%), 불법 전매 21명(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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