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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교돌봄터' 사업 추진...학교 교실 제공, 지자체 돌봄 운영

2021.01.19 오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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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가 협력하는 '학교돌봄터' 사업이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지자체-학교 협력 돌봄 기본계획'을 논의했습니다.


학교돌봄터 사업은 초등학교가 교실 등 돌봄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면 지자체가 돌봄을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집니다.

현재 학교에서 이뤄지는 초등돌봄교실 사업은 학교,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운영합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초등돌봄교실을 학교돌봄터로 전환할지는 지자체가 교육청, 학교와 함께 자율적으로 협의해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이 사업으로 내년까지 돌봄 수혜 인원을 3만 명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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