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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Memory의 메시지는 '용서와 수용, 포기하지 않는 삶이예요"

와이파일 2021.02.05 오후 03:00
조아나 암필 "공연계를 대표한다는 각오로 무대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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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뮤지컬 '캣츠'.


'캣츠' 40주년 오리지널 내한공연의 주역이자, 매혹적인 고양이인 '그리자벨라'역은 세계적 뮤지컬 디바 조아나 암필이 맡았는데요.

소문난 현빈 팬이기도 한 조아나 암필.

"코로나 시대에도 공연이 계속돼 감사하다"며 "용기내서 극장에 와주는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배우 커플'인 현빈과 손예진 씨에게 캣츠를 보러 와주길 당부하기도 했는데요.

희망을 전하는 명곡이자 그리자벨라의 넘버로 위로와 위안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모리'까지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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