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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25일 선거운동 시작 전까지 단일화할 것"

2021.03.19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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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는 25일인 선거운동 시작 하루 전까지는 오세훈, 안철수 후보 사이의 단일화를 무조건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투표용지 인쇄일인 29일까지 시간은 있지만, 선거 운동을 두 사람이 동시에 하는 상황은 최악이라면서 25일이라는 시한을 제시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강경한 태도 때문에 협상이 난항이라는 지적에는, 그렇게 단정하는 건 맞지 않다며 단일 후보가 되면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다 보니, 협상이 치열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과 오세훈 후보 가운데 최종 결단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의원총회가 가장 큰 의사결정기구라고, 에둘러 답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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