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부회장은 어제(19일)저녁 충수가 터지면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