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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박영선, 현대판 '민비'...화교에게 투표 독려"

2021.03.29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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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당협 위원장인 김진태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현대판 '민비'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SNS를 통해 민주당이 서울 거주 중국 화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며, 박영선 후보는 집은 일본에, 투표는 중국인의 도움을 받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역사 왜곡 논란으로 2회 만에 종영된 드라마 '조선구마사'를 거론하며,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중국 동북 공정 문화침략을 몰아냈는데, 4·7 보궐 선거에 다시 '조선구마사'가 등장할 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시진핑이 주석이 한국은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하고 있는데, 문재인 정권은 공식항의를 한 적이 없다면서 투표로 대한민국이 자주독립 국가라는 걸 보여주자고 주장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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