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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청년 교통요금 부담 인하...버스·지하철 40% 할인"

2021.04.01 오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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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0대 청년들의 교통요금 부담을 낮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서울 목동 유세에서 만19세∼24세 청년에게 약 40% 할인된 요금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을 발급하는 '청년패스'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코로나19로 취업 곤란과 소득 감소, 생활비 증가 등의 삼중고를 겪는 청년세대에게 희망을 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월세 20만 원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하고, '직주일체형' 청년 주택 2만 호를 2023년까지 추가 공급하겠다고도 공약했습니다.

이어 청년이 원하는 일과 삶의 균형, 이른바 '워라밸'이 지켜지도록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안전문제를 담당하는 곳부터 주 4.5일제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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