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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재보선 사전투표율..."야당 거짓말 후보 심판" vs "정권 분노 최고조"

2021.04.03 오후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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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재보궐선거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여야는 저마다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을 내놨습니다.


먼저 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거짓말과 특혜 의혹으로 얼룩진 국민의힘 후보들을 심판하고, 시민의 삶을 돌볼 민주당 후보들을 지키기 위한 투표 열기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정권에 대한 유권자들의 분노가 최고조에 달했음을 보여준다며, 사전투표에서 드러난 국민의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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