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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바이든 vs. 소인 카터...착시 사진에 미국 '들썩'

2021.05.05 오전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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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조지아주 자택을 방문했을 때 찍은 전·현직 대통령 부부의 사진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카터센터가 3일 밤 늦게 트위터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이 초현실적인 장면처럼 보여 네티즌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카터 내외가 매우 왜소해 보이고 바이든 내외의 풍채가 커 마치 걸리버 여행기에서처럼 바이든이 '소인국'의 카터를 방문한 듯한 인상을 풍겼습니다.

이 사진은 트위터에서 큰 관심을 모아 반나절 만에 만회 이상 리트윗되고 3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프리랜서 사진작가인 말레나 슬로스는 워싱턴포스트에 강한 플래시와 광각 렌즈를 사용해 이런 사진이 나왔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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