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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마빈 박, 프리메라리가 첫 도움

2021.05.14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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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 마빈 박이 1군 무대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마빈 박은 그라나다와의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 시간 팀의 두 번째 골을 도왔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습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마빈 박은 스페인에서 자랐고, 2019년에는 스페인 19세 이하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라나다를 4 대 1로 꺾고 2위로 올라섰고, 리그 2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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