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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오늘 반년만 재판 재개...정경심도 '나란히 피고인석'

사회 2021-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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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재판이 6개월 만에 다시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조 전 장관과 배우자 정경심 교수, 백원우, 박형철 전 청와대 비서관의 속행 공판을 엽니다.

해당 사건 재판은 감찰 무마 혐의 심리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공판준비기일을 연 뒤,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연기돼왔습니다.

특히 오늘 재판부터는 '입시비리 혐의' 심리가 본격화할 예정으로, 조 전 장관은 물론, 공범으로 기소된 부인 정경심 교수도 나란히 피고인석에 서야 합니다.

법원 정기인사와 김미리 부장판사 병가로 재판부 구성원이 바뀐 만큼, 오늘 재판은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을 다시 확인하고 향후 심리 계획과 방법 등을 논의하는 공판갱신 절차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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