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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영상] CCTV 확인했더니... “배상도 안 된다는데, 너무 속상해요”

제보영상 2021.06.15 오후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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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왔다는 알람에 집 앞 CCTV를 확인한 A 씨.


“집어던지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전북 군산에 거주하고 있다는 A 씨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택배 회사 고객센터에 문의했지만, 다음 날에도 똑같은 행동을 했다.”라며 “아이 옷과 머리핀을 주문했는데 머리핀에 붙어있던 반짝이가 떨어졌다. 하지만 별다른 조치를 받지 못했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최근 택배 기사와 고객 간 훈훈한 이야기도 많이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져 안타깝다는 A 씨는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택배 기사님들도 많은데, 앞으로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영상: 시청자 제공제작: 강재연 PD (jebo24@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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