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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건설...왕십리·인덕원 추가 유력

2021.06.17 오후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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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평가 결과 현대건설과 한화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등이 참여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입찰에서 서울 왕십리역과 경기도 안양 인덕원역을 추가 정거장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곧 정부협상단을 구성하고, 올해 말까지 협약 체결을 목표로 절차를 밟아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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