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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후배 만난 윤석열 "꿈 사라진 청년...먹먹하다"

2021.07.06 오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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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학생과의 우연한 만남에 대해 가슴이 먹먹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총장은 어제(5일) SNS에서 주한규 서울대 교수를 만나기 전에 지난 2017년 원자핵공학과에 입학한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은 지난 4년 동안 꿈도 희망도 점점 사라졌다는 말을 전했다며,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미래가 막막해지고 위축된 모습에 가슴이 먹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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