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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드루킹 특검 연장 거듭 주장..."공소유지 철저히 했다"

2021.07.27 오후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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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과거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는 야권 일부와 여권의 비판을 적극 반박하며 특검 연장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부산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앙지검에 있을 때 철저하게 공소 유지를 했고 드루킹 사건을 수사한 허익범 특검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은 댓글 조작의 주범이 김경수 지사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건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허익범 특검인 만큼, 현실적, 법리적으로 가능한 특검 연장을 통해 충분히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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